2009월 7월 6일 밤 묵고 간 가족입니다.

107동에 묵었던 이영주 가족 인사드립니다. 넘 늦게 인사드려서 죄송하네요~ ^^*
그래도 언제나 그날을 잊지 않고 있답니다.~~ ^^*

도착한날 바로  비가 갑자기 쏟아져 준비해온 바베큐를 못먹나 했었는데 친절히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도와주셔서 비오는데도 바베큐를 해 먹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날 잠도 잘 오고 맨 끝집이라 더더욱 좋았습니다.

아래층엔 아버님과 어머니께서 주무시고 2층에선 침대가 2개여서 아들과 저 그리구 남편은 아주 편하게 넓게 잤답니다....히야~~ 정말 천국이었답니다.~ ^^*

담에 제주도 가면 또 들를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