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1-01 15:05
오래 간직될 신혼의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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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상윤
 조회 :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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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102호에서 4박 5일 묵었던 황 상윤이라고 합니다. (첫날은 22평에서 묵었지요..ㅠㅠ)
제주 여행은 3번째 이지만 통나무 집은 첨이었어여~
첫날 들어가 보니 영화에서만 보아왔던 통나무집을 직접 구경하게되어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첨가는 제주의 기분이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께서 넘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동 마니 받았구요
돌아오는 날에 영화배우 유해진씨 뒷모습만 봐서..ㅠㅠ 아쉬웠어요~
담에 2세 생기면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그땐 사장님 사모님 같이 한잔 해야징 흐흐
암쪼록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한 추억들 마니 만들어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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