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때문에  걱정끼쳤던?! 이원영씨 가족입니다~
4대가 큰맘?먹고 갔던여행.....밤에 도착해 눈길을 걱정해서 손수 나와주셨던사장님!!
눈속의너무이뻤던 통나무집에 도착하니,미리 보일러틀어놓으시고, 넘 맛있는 귤도 가득 챙겨놓는 센스를 발휘해주신 사모님~!!^^
담날...  뜻밖의 나쁜?!렌트카때문에 같이 고생해주신 사장님~!!
뜻밖의 눈길과 어긋난일정으로 좀 힘든 일정이었지만,
4대가족이함께했다는 이유와 넘 환상적이었던 산장에서의 일정은 추억으로 간직하기에
충분했던것 같습니다~^^
바베큐파티를 못한것과 산장에서 충분히 즐기지못한 아쉬움을 달래기위해서라도 꼭다시한번 가고 싶어요!
이번엔 눈오지않는 맑고 따뜻한 날씨에 가보려구요~ㅋㅋ
로그맨하우스 가족여러분 !!건강하세요~^^
p.s : 사진도 넘 이쁘네요~우리애들과 눈사람사진도 너무 사랑스럽네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