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양선 입니다.

당일 아침에 급하게 예약을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가능한 방이 있어서, 편안히 잘 쉬고 왔습니다.

운이 정말 좋게도, 오는 날 아침엔 영화배우 유해진씨도 뵙고,
아침얼굴 ( ^^) 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함께 사진도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해진씨, 영화 케릭터보다, 훨씬 잘 생기셨다는... 와이프의 말을 꼭 전해주십시오..!!)

다음 또 제주도 여행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