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1~04.12 숙박하게 되었는데...
홈피를 보고 12평도 괜찮겠다고 생각해서 예약을 했는데 매진이고...
그래서 15평을 겨우 예약했지요.
네비가 있어 찾는데는 무리가 없었지만 조금은 산골이라 공기는 와따입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건 나무집이라 개미가 있다는 것과 가게랑 거리가 조금 있다는 거죠..
그래도 생각보다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도 너무 친절하고요...
친절하고 깨끗해서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에 갈 기회가 있으면 조금 큰 평수로 해야 되겠습니다(가파른 계단 조심)
작성일 : 09-04-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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