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 보는것보다도 더운치있고 멋있는 장소였습니다~ 특히나 가족이든 연인이든 이런곳에서의 하룻밤은 꿈꾸셔도 좋을듯...자연의 향을 맡으며 자연속에서 구워먹던 고기도 끝내줬고요..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는듯..사랑하는 사람들과 정말 멋진 추억을 가질수 있는곳..다른 예약이 없었다면 더 머물고 싶었는데..마니 아쉬웠지요..무엇보다도 넘 친절하시고 분위기 있으신 마치 오래전부터 아시던 옆집 언니 같았던 주인아주머니께 많은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곳입니다..번창하시고 행복하시길요 *^^*
작성일 : 09-04-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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