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환갑을 맞이하여 계획한 제주도 여행...

인터넷 검색으로 이리저리 둘러보다 울 색시랑 저랑 눈에
쏘옥~~!! 들어온 로그맨...

실제로 가 보시면 홈페이지보다 훨~~씬~~ 더 이쁘다고
말하고 싶네요...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구 아저씨도 콧수염을 기르셔서
무뚝뚝할 것 같았지만 넘 부드러우시고 좋으신 분이시고..^^

로그맨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넘넘 좋았어요...

감우성씨가 선물하신 짱구는 넘 많이 커서 몰라볼 뻔 했어요..ㅋㅋ

다음에 제주도에 가게되면 꼬옥 다시 들리고 싶은 로그맨
이네요...*^^*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