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6월14일부터3박4일 있었던 박종철입니다. 사는게 바빠서 아내와저의 결혼기념일을,
한달이나 지나 챙기게 됬었읍니다. 10년의세월 아내와 같이 살면서 8살딸이 하나 생겼네요,무엇보다
로그맨 하우스 는 우리부부에게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았네요. 물론 제딸도 맹추와 말.닭을 애기하면서
자꾸 또 가자고 하네요.맹추가 임신중이라는데,겨울에 가면 새끼들 볼수있을까요,눈 덮인 통나무가 생각
이나서 이밤 몇자적어봅니다.고맙습니다.소중한 추억이 됬었읍니다.겨울 눈이오면 꼭한번 다시 찾아뵙겠읍이다.몸건강하십시요,
작성일 : 09-06-1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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