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8-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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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늑하고 좋았던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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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연옥
 조회 :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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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에서의 하루하루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고 저또한 편안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을에 한번 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후회없는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