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식구 오랜 찌든 도시생활에서 잠시 떠나
정말로 휴식같은 편안하고 아늑한 휴가 잘 보내고 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챙겨주신 허브 로즈마리 바베큐는
정말 잊지못할 ~~~추억거리로 남았습니다...
또 로맨틱한 한밤의 올드팝송~~~캬~~거의 죽음입니다요...
또 생각날것만 같은...그래서 또 찾아가야 할듯한 예감...
내년을 기약하며 이번달부터 저금이라도 부어야 할 듯 싶네요...
내년 이맘때 만기적금타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v
그때까지 그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계시고요...
다시 뵙겠습니다.
ps. 참 꿀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ㅎㅎ ^^;;
작성일 : 09-08-3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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