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9-06 09:29
넘넘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글쓴이 :
남종욱
조회 : 1,122
편안하고,낭만적인 여행이었네요.
사장님,사모님 넘넘 친절하시고,내집같이 편안하고,깨끗해서 더좋았네요.
희원인 맹추가 넘 생각난다고, 테디베어인형에다가 '맹추'라고 지어줬답니다.ㅋㅋ
벌써 그곳이 그리워져요.
꼭꼭 기억했다가 다시 갈께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