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7-08 16:57
맑은 공기, 빼어난 경관속에 살며시 들어 않은 로그맨하우스
글쓴이 :
이진기
조회 : 1,841
맑은 공기, 빼어난 경관속에 살며시 들어 않은 로그맨하우스
복층으로 구성된 실내는 청결하고 넘 조용하고 편안하였습니다.
특히 돼지고기가 익기전에 사모님께서 직접 따주신 로즈마리 허브를 살짝...
고기 잡냄새가 나지 않고 로즈마리향이 입안 가득.
새우는 껍질은 벗겨 속살을 아~~~ 글 쓰는 순간 입에 침이 고이네요.
웃음으로 대해주신 사모님,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두분 행복하세요.
작성일 : 11-07-08 16:57
조회 : 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