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가면 고향집 같아 늘 머물게 되는 로그맨하우스, 사장님 내외분의 친절한 배려로 잘 쉬고 좋은 추억만들었습니다. 이번엔 첫돌을 맞은 미국에서 온 손자 재민네와 함께해서 더 좋았구요. 로그맨하우스는 또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늘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