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17 00:33
친절한 주인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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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현숙
 조회 :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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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부터 3일동안 101동, 102동에 숙박했습니다...
친정부모님과 식구들 모두 펜션이 너무 예쁘고 좋다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녁땐 바베큐도 되어서 즐거운 저녁식사까지 할수있었답니다...
이틀째는 조카애가 열이나고 아파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도 응급실은
대기자가 많아 기다릴수 있다며 동네의원까지 소개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읍니다...
정말 여행하는 3일동안 편안히 잘쉬다왔습니다..다음에 또찾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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