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은 굉장이 일찍 오시더니, 두번째 날은 늦게 오셔서 걱정을 했는데 역시 파김치가 되어서 들어오시더군요!!^^ (쬠~ 당당하게...) 편하시게 여행을 즐긴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최곱니다! 일상생활으로 돌아가시면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100만분의1은 로그맨이 있다는걸 생각해 주시면 저도 잊지않겠습니다. 아참! 일행분들중에 안경 잊으신 분이 없나 확인해주시죠. 저희 청소담당하시는분이 안경을 가져와 보관중입니다. 김선생님. 늘 해복한 가정 이루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감사합니다. 제주에서 로그맨
작성일 : 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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