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06 09:13
아늑한 통나무집 아이들이 그리워한답니다.
 글쓴이 : 부산에서
조회 : 1,657  
참으로 아늑하고 편안했던 통나무집이 그립네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 그런지 다락방에서의 기억이 예쁜 추억으로 간직되었답니다.
제주도 하면 '그 통나무집' 하고 떠올리게 되었다니까요?
관광지를 다 돌아다니다가도 꼭 빨리 집에 가자며 보채던 아이들이 떠올려집니다.
편안히 잘 쉬다 돌아왔습니다.
오늘에서야 사진을 확인하고 글을 올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