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04 23:01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글쓴이 : 정덕기
조회 : 1,956  
3월17일부터 19일까지 묶었던 정승기 가족입니다.
가는날 부터 비가 올까 조마조마 했는데 제주도 가니 비도 안오고 날이 괜찮았네요.
숙소도 독채로 세집 식구들이 묶기에 좋았구요.
사장님은 못뵈고 사모님만 뵌듯하네요^^ 마주칠 시간은 많이 없었지만 친절하셔서
감사드리구요. 식구들 여행은 첨이라서 걱정했는데 숙소도 깨끗하고 재밌었습니다.
담에 제주도 갈일있음 또 들릴께요~^^
아 참~ 화장실이 2개였음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