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주"님이 쓰신 글입니다. ↓ ============= <br><br> 5월 둘째주 3일동안 쉬었다간 103호^^* 외국서 5년만에 들어온 동생과 조카..친정엄마와 즐거운 추억 만들었습니다.. 벌레도없고.. 조용하고 새소리에 하늘의 별까지... 숙소는 사진과 같이 깨끗하고...저녁에 숯불에 구워먹던 흑돼지고기..ㅎㅎ 사장님말씀대로 뚜껑덮고...역시..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오붓하게 가족끼리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엄마도 동생도 너무 좋았다고... 아..사장님네 꿀 더 사올껄ㅠㅠ ========================================================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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